리나 마그네아
코즈믹 배틀 댄스, 팜므 메탈, 데드풀 벤전스
코즈믹 배틀 댄스, 팜므 메탈, 데드풀 벤전스
- 아이슬란드, 핀란드, 독일
- 워크숍
- 2026.11.14.토 13:00
- 영어, 한국어
- 서울대학교 제1파워플랜트
- 180분
- 15,000원
어떻게 연약함과 두려움, 이상함, 그리고 진짜 자신의 모습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퍼포머가 될 수 있을까? 안무가 리나 마그네아가 이끄는 이 워크숍은 동시대 퍼포머를 다원적 힘의 원천으로 바라본다. 목소리, 연기, 성격, 신체적 실천은 표현이 핵심이 되는 탈미학적 태도 속에서 서로 충돌한다. 즉각적인 반응과 지연된 행위자성 사이에서 참여자들은 권위와 연약함, 통제와 붕괴, 정확성과 과잉 사이를 끊임없이 오가며 즉시성, 변형, 현존을 훈련한다.
✳︎ 본 워크숍은 퍼포머 경험이나 신체적 능력을 요구하지 않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리나 마그네아는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 안무가, 퍼포머, 작곡가로, 인물과 변형, 불안정한 정체성에 관한 작업을 만들고 있다. 형태를 끊임없이 바꾸는 안무를 통해 여러 전형적 인물을 결합하고 변형하며, 권위와 취약함, 부조리와 위협 사이를 오가는 인물들을 보여준다. ‘포스트-브루털(post-brutal)’이라고 부르는 개념과 인터넷 문화를 바탕으로 음악, 움직임, 영화적 드라마투르기를 결합해 인간의 심리적 연약함, 강박 행동, 그리고 동시대 삶이 만들어내는 기묘한 인물들을 탐구한다.